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WN2702253
2008.06.11 (수) 오후 11:14
수유리에 사는 함석헌 옹 집을 찾아가자는 것이었다. 함 옹은 당시 잡지 ‘씨알의 소리’와 대중집회를 통해...당시 여든이 넘었지만 함석헌 옹은 맑고 온화한듯하면서 형형한 눈빛을 가졌다. 시대의 고뇌를 모두 짊어진 우리는 사랑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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