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번역 가치는 현실성과 창조적 사유”
경향신문 - 4 시간 전
유영모, 함석헌 등의 선각자는 기독교를 바탕으로 노장을 읽어내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번역 작업은 기존 학계에서 중요 업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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