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며/4월 6일] 우치무라 간조와 김교신 한국일보 '칼럼'| 2010.04.

[아침을 열며/4월 6일] 우치무라 간조와 김교신

한국일보 '칼럼'| 2010.04.05 15:45

...'소세키(夏目溯石, 1867~1916)의 문학 작품이었다고 한다(노명식 <함석헌 다시읽기> 인간과자연사 출판, 2002). 토양에 맞는 진리 추구 아쉬워 나쓰메 소세키는 <도련님> <나는 고양이로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