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복지국가'는 없다, 있다 / 신영전
한겨레 - 13 시간 전
함석헌 선생은 “모든 싸움을 다 싸워내면 무풍지대의 유토피아가 올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역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다”라는 말로 '종말론적 복지국가론'의 설파 ...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종교인/민권운동가 함석헌 (0) | 2010.11.13 |
---|---|
'씨알 사상, 민중신학, 과정 철학의 소통과 연대' (0) | 2010.11.12 |
예수 정신이 사라진 교회 역사 다시 쓰기 (0) | 2010.11.06 |
[백승종의 역설] 방법은 있다 (0) | 2010.10.30 |
한교닷컴 (0) | 2010.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