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읽기] 옛 동독 건설사병 이야기 / 한정숙
한겨레 - 3 시간 전
건설사병제는 퀘이커교도, 개신교회 인사를 비롯한 동독 종교인들, 평화주의자들이 주도하여 마련한 것으로 양심상 무기 들기를 거부하는 젊은이에게 허용된 대체복무제였다. 대체복무의 초기 형태가 총 대신 삽을 들고 토목건설 업무에 종사하는 것이었기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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