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커

'점차 격해지는 종교 갈등·분쟁, 해법은 심층종교', '대구 종교평화 토론회' 강연자 참석 오강남 교수

와단 2011. 10. 3. 10:27

'점차 격해지는 종교 갈등·분쟁, 해법은 심층종교', '대구 종교평화 토론회' 강연자 참석 오강남 교수

매일신문 - ‎2 시간 전‎
불교로 치면 참선이고 기독교 본연으로 들어가면 '퀘이커'라는 것이다. 종교 피정이나 수련도 같은 맥락이다. 오 교수는 자신이 지은 '예수는 없다'라는 저서를 예로 들면서 “결국 예수가 없다는 것은 상식적 예수가 없다는 것이며 깨달음의 본질인 특별한 의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