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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는 1956년 2월 중순 안병욱의 안내로 함석헌이 세 들어 사는 집을 찾아갔다. 1월호에 실린 글 '한국 기독교는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해 감사 인사를 할 겸 앞으로도 기고를 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함석헌을 처음 만나는 것이었지만 그의 이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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