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커

영국인 의사가 찍은 휴전직후 한국 모습 네이버한겨레 [사회] 2013.03.19 오후 5:55

와단 2013. 3. 19. 20:28

영국인 의사가 찍은 휴전직후 한국 모습 네이버한겨레 [사회] 2013.03.19 오후 5:55
... 퀘이커 교도였던 이들은 먼저 한국에 들어와 활동을 하고 있었던 다른 퀘이커 교도들과 함께 군산도립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1956년 7월 콘스부부는 2년 4개월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영국으로 귀국하였다. 존 콘스 박사는 2011년 작고하였으며, 부인 진 메리 콘스는 아직... 관련기사 검색   [한겨레만 검색 | 제외 - 사회만 검색 | 제외]
  • 영국인 의사가 찍은 1950년대 풍경, 사진집으로 출간 네이버경향신문 [사회] 2013.03.19 오후 1:43
    ... 퀘이커 교도였던 콘스 박사는 간호학을 공부한 부인과 함께 1954년 3월24일 한국에 들어와 곧바로 군산도립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진 메리 콘스 여사가 설립한 간호원실습강습소에서 졸업식이 진행되는 모습.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휴전 직후라 무너진 병원건물과... 관련기사 검색   [경향신문만 검색 | 제외 - 사회만 검색 | 제외]
  • 파란 눈의 의사가 본 1950년대 서울과 군산 네이버연합뉴스 [사회] 2013.03.19 오전 11:15
    ... 퀘이커 교도였던 영국인 의사 존 쉘윈 콘스(John Selwyn Cornes) 박사가 의료봉사를 하기 위해 부인 진 메리와 1954년 3월 한국 땅을 밟았을 때 보인 것들이다. 그러나 이후 2년 동안 군산도립병원에 머물면서 콘스 부부가 본 것은 황폐화된 풍경만은 아니었다. 조금씩 회복돼 가는 군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