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선 평전-어머니의 길 32] 유신 공포정치 노동자·학생 짓누르다
매일노동뉴스-19시간 전
함석헌 선생 초청에 대한 시비가 있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달이 났다. 노동교실이 문을 연 지 이틀이 지난 1973년 5월23일이었다. 노동교실의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소선 평전-어머니의 길 36] 기도회와 재판정에서 만난 사람들 (0) | 2014.11.07 |
---|---|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의 숨결을 따라 아~ 아름다운 도봉구 (0) | 2014.11.01 |
반공 목사들이 박정희에게 정면으로 반기 든 사연 네이버프레시안 [사회] 2014.10.25 오전 8:05 ... 함석헌이 삭발 단식을 한 날인 7월 1일 한경직, (0) | 2014.10.25 |
[이소선 평전-어머니의 길 31] 초청장 빨간 글씨 이유로 돈줄 끊고 노조 ... (0) | 2014.10.25 |
[이소선 평전-어머니의 길 30] 이빨 드러낸 독재정권, 들불처럼 번지는 ... (0) | 201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