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선 평전-어머니의 길 36] 기도회와 재판정에서 만난 사람들
매일노동뉴스-8시간 전
함석헌 선생이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을 때의 일이다. 함 선생은 스스로가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삼베옷을 곱게 입은 채로 재판장 앞을 왔다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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