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의 '양심·책임' 강조한 선생 김교신
뉴스앤조이-8시간 전
김교신 선생은 귀국 후 교편을 잡고 함석헌, 송두용 등과 함께 <성서조선>을 발간했다. 1944년에는 함흥 질소비료공장에 들어갔다. 징용된 5,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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