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년의 맑고 낮은 목소리]칠흑같은 밤에 빛나는 별빛처럼 11시간전 금강일보
나온 진주알을 발견한 듯이 정신을 반짝 들게 한다. 여러해 전에 베를린의 퀘이커 예배모임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연세가 많은 기젤라라는 친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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