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첫 전문직 여성들의 '어머니' 80여년 만에 '평전'으로 돌아왔다 2015.08.06 미디어다음 경향신문
살았다. 박씨는 셔우드 홀의 <조선 회상>을 읽고, 2012년 필라델피아 근처의 퀘이커 영성학교 펜들 힐에 머무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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