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국의 사상가 함석헌(1901-1989)은 남북분단을 민족정신분열의 상징으로 보았고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우리 민족이 가장 긴급하게 극복해야 할 과제 중 하나로 보았던 것이다. 다음은 '통일운동가' 신은미 선생과 지난 한 달간 국제전화와 이메일로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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