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있다(2) 11시간전 에큐메니안
함석헌이 사상계사(社)를 찾아왔다. 장준하는 함석헌이 사상계사를 찾아온 날을 확실하게 기억한다. 1957년 7월 18일, <건전한 사회는 어떻게 건설할 것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를 여는 역사의 門 해방 70년 京畿] 33.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0) | 2015.11.16 |
---|---|
[논평]'가나안 성도'와 '안나가 교회' (0) | 2015.11.13 |
"관상으로 '종북' 판별하는 방송, 할 말이 없다" (0) | 2015.11.09 |
할 말이 있다 (0) | 2015.11.07 |
김교신의 '성서조선'과 민족운동 (0) |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