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죄인 살리신" 극장에 울려퍼진 '어메이징 그레이스'
교회를 출석한지 7개월 정도 된 노상현(47)씨는 "노예의 육체적 자유는 물론 한 영혼을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한 '지하철도' 소속 퀘이커교인들의 목숨을 건 희생에서 감동을 받았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겠냐"고 말했다. 울산에서는 영화 '프리덤'이 개봉하기...
'퀘이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퀘이커는 어떤 교파? (0) | 2015.11.27 |
---|---|
한국장애학회: 정상과 비정상은 무엇인가 (0) | 2015.11.23 |
자유와 구원을 담은 영화 '프리덤'.. 그 노예선에 하나님이 임하셨다 (0) | 2015.11.11 |
루터 (0) | 2015.10.21 |
"영 버밍엄 외곽 마을 120년만에 술 판매 금지 해제" (0) | 2015.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