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질 누가 해달랬나? 정치를 누가
해달랬나?"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 역사>, 1962년 3월 30일이 발행일입니다.
그때 어머니의 나이 스물 두 살, 그 때 어머니가 지불한 돈은 2,500환이었습니다.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대유 교수의 첫번째 글 "치유의 인문학" (0) | 2016.02.09 |
|---|---|
| '한국의 간디'가 대통령에게 던진 일침 아시아경제 2일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27년전 오늘 타계한 함석헌 스토리 만 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 (0) | 2016.02.06 |
| 오늘의 역사:2월4일]1989년 함석헌 선생 타계 (0) | 2016.02.04 |
| “'헬조선'이라 불리는 지금의 상황, 자본주의 문제 아닌 '대한민국'의 문제” (0) | 2016.02.02 |
| 장준하, <함석헌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의 답을 받다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