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질 누가 해달랬나? 정치를 누가
해달랬나?"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 역사>, 1962년 3월 30일이 발행일입니다.
그때 어머니의 나이 스물 두 살, 그 때 어머니가 지불한 돈은 2,500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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