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14시간전
함석헌 선생과 함께 '씨알의 소리'도 발행했다. 장준하 선생과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 반 유신 대열에 동참했다. 모두 깨어있기를 바랐다. 인혁당 사건은 다시 산으로 이끌었다. 반 유신 투쟁을 벌이던 혁신계인사 8명이 사형을 당했다. 그것도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지 1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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