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맑은 가난은 넘치는 富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하다

와단 2016. 8. 10. 14:38

맑은 가난은 넘치는 富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하다

전남일보 14시간전


함석헌 선생과 함께 '씨알의 소리'도 발행했다. 장준하 선생과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 반 유신 대열에 동참했다. 모두 깨어있기를 바랐다. 인혁당 사건은 다시 산으로 이끌었다. 반 유신 투쟁을 벌이던 혁신계인사 8명이 사형을 당했다. 그것도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지 1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