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년의 맑고 낮은 목소리] 일상생활이 정치야!
금강일보 7시간전
그래서 퀘이커 예배모임으로 가서 함석헌 선생을 만나기로 하였다. 모임에 나오신 선생께 만날 시간을 달라고 하여 얻었다. 오후에 댁으로 찾아뵈었다. 친구는 아주 열심히 열정을 내어 선생께 설명을 드렸다. 어르신들께서 이 두 양김 씨를 불러다 놓고, 국민들의 간절한 소원이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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