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신'이 사람을 노예로 만든다"
"윤동주뿐 아니라 조영래, 장준하, 함석헌, 전태일을 비롯해 이름 없이 스러져 간 수많은 민초들 낱낱의 개성에 뿌리내린 시민정신을 되살리는 '11월 혁명'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박정희도 윤동주도 어릴 적 꿈을 지녔을 때는 모두 다 아름다웠을 겁니다. 문제는 구조에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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