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책임의 무시로 망가진 역사 '너는 지금 무엇을 할 것이냐'
새들교육문화연구학교 11번째 모임이었던 이날은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를 읽고 나누기로 한 첫 시간이었다. 신수임(36)씨는 이날... " (<뜻으로 본 한국역사>, 123쪽) 함석헌 선생은 개인은 전체를 대표한다고 했다. 어느 한 사람만 훌륭해서 역사를 담당하는 게 아니다.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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