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년의 맑고 낮은 목소리] 새날을 밝히기 위하여
금강일보 1일전
그중 원효 스님, 화담 선생, 함석헌 선생의 글을 깊이 읽고 또 생각하고 따져보는 일을 하고 싶다. 특히 귀한 분으로부터 얻은 함석헌 선생의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오래도록 강의하신 '노자강좌와 장자강좌' 녹음파일을 친구들과 함께 듣고 공부하고 싶다. 그러면서 그런 고전들과...
- 산청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첫 걸음경남도민신문 1일전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지원 행정 실천을 위해 초심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공직 생활 동안 개인 기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서, 공무원의 의무, 진정한 인간관계가 그리운 날(함석헌 시)'등을 수록한 책자를 만들어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정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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