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재주가 없어서”…‘한국의 슈바이처’ 여성숙 선생의 삶
함석헌·안병무·황석영·김지하도 단골 그처럼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서도 여선생은 가진 것이 없다. 한산촌의 땅도 디아코니아자매회에... 한산촌엔 안병무 뿐 아니라 유신시대 재야의 지도자인 함석헌, 소설가 황석영, 시인 김지하도 단골로 머물다 가곤 했다. 홍 화백은 “한산촌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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