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면서 함석헌 선생님의 비폭력평화주의가 선생님께서 주창하신지 60년 가까이 지난 오늘에 되살아나는 사실에 놀라움과 함께 때가... 질책하시던 함석헌 선생님을 떠올렸다. 그 분의 비폭력평화주의를 떠올렸다. 그 분이 뿌린 씨가 세계가 놀라도록, 아니 우리 자신이 놀라도록...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왕조가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편지 뉴스앤조이-14 Jan 2017 이를 두고 함석헌 선생은 한 사람이 잘못한 값을 모든 사람이 물어야 하고 한 시대의 (0) | 2017.01.16 |
---|---|
철권의 탄압에 저항하는 민중혼(民衆魂) (15) (0) | 2017.01.10 |
문학평론가 임헌영의 필화 70년] (14) 함석헌의 기고 '생각하는 백성이라... (0) | 2017.01.06 |
“다른 재주가 없어서”…‘한국의 슈바이처’ 여성숙 선생의 삶 (0) | 2017.01.05 |
[김조년의 맑고 낮은 목소리] 새날을 밝히기 위하여 (0) | 2017.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