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와 성찰]새해 촛불 많이 드십시오 25분전 다음뉴스 경향신문
그 하늘뿐이요, 해도 억만년 그 빛대로 뻘건 그 해뿐이지 다름이 없다.”(함석헌) 앞날에 대한 불안과 원망이 사무쳐 새해는 뭔 놈의 새해냐고 푸념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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