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에 빠진 목사, 그가 거리에 나선 이유 6시간전 다음뉴스 오마이뉴스
박철은 신학대에서도 여전히 운동권이었다. 그때 가장 영향을 받은 사람이 함석헌이었다. 1958년〈사상계〉에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를 써서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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