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전 다음뉴스
조선일보
때, '조선일보'에 데려오도록 애쓴 것도 선우휘였다. 또한 그는 민주화 운동 진영의 함석헌·지명관 등을 끝까지 보호하려고 했다. 일본 '세카이'에 글을 싣던 'TK생'을...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과 삶]오늘날 우익은 한국의 '정통 우익'이 아니다 (0) | 2017.04.08 |
---|---|
"이것이 우익이다" 오물 뒤집어쓴 '우익'의 본모습 (0) | 2017.04.06 |
[시온의 소리] 기억의 배반 (0) | 2017.03.31 |
[오늘 그사람]윤동주 친구 문익환의 방북 (0) | 2017.03.25 |
고전에서‘길’묻기 20년 외길 (0) | 2017.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