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9 다음뉴스
경향신문
거친 그는 서울로 올라왔다. 김철 선생과 진보정당 재건에 나서면서 한편으로 함석헌·장준하 선생의 강연을 들으며 보다 넓은 세상을 봤다. 특히 그는 1968년 김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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