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의 미학! 그대 이름은 풀! 풀! 풀! 2시간전 일요주간
마른 모래밭에서 다름없는 향기를 너는 뿜어내니 너는 신비의 못이 아니냐` 함석헌(1901년 3월~1989년 2월)의 `할 말이 있다`에서 보는 바와 같이 풀에는 신비함이 있다...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장] ‘그 사람을 가졌는가?’ (0) | 2017.05.06 |
---|---|
[조성대의 政答] 함석헌 "나라 일으켜 세우는 것은 말하는 씨알밖에 없다" (0) | 2017.05.06 |
[원희복의 인물탐구]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한상균, 이석기... (0) | 2017.04.30 |
철권의 탄압에 저항하는 민중혼(民衆魂), 함석헌과 장준하 (27) 2017.04.27 | 에큐메니안 (0) | 2017.04.28 |
[이정배의 내 인생의 책] ④ 다석강의 | 다석학회편 (0) | 2017.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