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커

달콤함은 국경을, 온정은 인종을 넘지 못했다네

와단 2017. 5. 13. 14:45

달콤함은 국경을, 온정은 인종을 넘지 못했다네 17분전 | 한겨레 | 다음뉴스

라고 선전하는 등 초콜릿의 현대적 이미지를 일찌감치 확립한 장본인이다. 원래 퀘이커 교도는 교단이 설립된 17세기 이래 영국 사회가 누리던 기본권을 대부분 박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