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를 악마시하는 개신교는 살아남을 수 없다"
뉴스앤조이 2일전
다석 유영모와 바보새 함석헌에 대한 글도 그 연장선상에서 여러 편 생산했다. 그런데 당시의 2세대 민중신학은 안병무 교수와 서남동... 거듭 말하지만, 2000년에 접어들면서 유영모, 함석헌에 대한 연구에 집중했다. 학창 시절은 물론 교수 초년 시절에도 다석 유영모를 배워 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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