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함께 하는 교회 15시간전 한국기독공보
격동의 한해를 보내면서 학교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함석헌 선생의 강연은 청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함석헌 선생은 1934년 2월부터 이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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