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Why] 산 잘 타기로 소문난, 강철 같던 그가 추락사라니..

와단 2018. 2. 3. 05:58
2시간전 | 조선일보 | 다음뉴스

지식층에 용기를 심어주던 유일한 잡지로, 매달 10만부가 판매될 만큼 성장했다. 함석헌을 비롯해 안병욱·이극찬 등 일류 필진이 매달 그 잡지에 기고하며 한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