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김조년의 맑고 낮은 목소리] 다시 평화를 생각하며

와단 2018. 2. 13. 06:44

10시간전 | 금강일보

세고 잘났다고 뻐겨대는 못난이들의 힘자랑 무대처럼 보인다. 나는 이 자리에서 함석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