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 죽재의 아픔과 부활
에큐메니안-17시간 전
함석헌 선생님의 책을 읽고는 성령을 받는 체험을 하였다. 나중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학교로 진학을 하기로 결심했을 때 함석헌 옹이 강의하는 한국신학대학교를 택했다. 함 선생님께서 한국신학대학의 목요강좌에서 강의한다는 학교 안내지를 보았던 것이다. 이리하여 신학공부를 위한 나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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