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돈 도올 집에서 ‘함석헌 말씀’ 들으며 진보의식 깨쳤죠”
- 한겨레 10시간 전 네이버뉴스
- “함석헌 선생 제자이자 도올의 큰형 김용준 교수가 제 자형이죠. 자형 부친이 의사여서 가정 형편이 좋았어요. 그래서 당시 씨알농장을 하던 함 선생이 기독교 집안인 사돈 댁에서 매일 아침을 드셨죠. 저도 당시...
- 당진의 민족예술가 심훈의 혼불과 한류문화3
- 당진신문 18시간 전
- 1962년 3월 1일, 당진군4-H연합회와 당진군감리회청년연합회에서 공동주최하는 3.1절 기념행사에 민족지도자 함석헌옹을 초대한 강연회에서 상록수주인공을 양성하는 상록학원설립위원 30여 명의 이름으로 취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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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의 비폭력사상과 종교-김성수 > 연구논문 | 바보새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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