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훈제 선생님은 1980년 대 함석헌 선생님 댁에게 종종뵈었습니다. 그리고 1991년 책을 쓰기 위해 김형렬님과 방학동 자택을 찾아 사모님과 함께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장로교회후배인 삼인출판사 홍승권 사장과 아래 출판기념회에 함께 갔었고.....
'흰 고무신'에 새긴 민주화 50년 - 오마이뉴스 모바일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일포럼] 독재권력에 저항한 창동백작 이선관 경남일보 1시간 전 보내기 '씨알의 소리' 71년 10월호에 '애국자', 72년 4월호에 '헌법 제1조'가 (0) | 2018.09.27 |
---|---|
[씨알의 소리 사유담(史遊談)] 함석헌과 우리가 가진 것금강일보 1일 전 (0) | 2018.09.25 |
여러분은 천국을 어떻게 경험하고 확신합니까? (0) | 2018.09.22 |
“사돈 도올 집에서 ‘함석헌 말씀’ 들으며 진보의식 깨쳤죠”한겨레 10시간 전 네이버뉴스 (0) | 2018.09.20 |
도봉구, 계훈제 선생 집터 '마을극장 흰 고무신' 개관 (0) | 2018.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