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림의 용기
- 제주신보 6시간 전
- 청년 시절 끼고 살았던 함석헌 선생의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를 꺼내자 누렇게 변색된 책장이며 작은 글씨가 다시 읽어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버릴 곳으로 분류했다. 김동길 선생의 '한국 청년에게 고함' 이며 현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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