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전 베리타스
진정한 희망과 성숙한 사랑은 주객관계가 아니라 일치의 신비로 넘어갑니다. 함석헌의 기도시 "님이 오신다"를 아시는지요. 대림절에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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