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강 이승훈 “동포 위해 한 일 있다면, 하나님이 시키신 것”
- 크리스천투데이 21시간 전
- 그는 함석헌과 함께 오산성경연구회를 만들어 모임을 가졌다. 처음엔 대여섯 명이 모였으나 차츰 늘어나 30여 명을 넘어섰다. 이 때문에 결국 1930년 2월 선천에서 열린 조선 예수교 장로회 평북노회에서 ‘시무치 않는 죄’...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2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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