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붓끝에서 노니는 두 사상가 금강일보 7시간 전 보내기 '버리자, 새로 나자, 새 생명으로 고쳐 나자… 아아, 생명의 님, 날 고쳐 지으소서.' (함석헌 시 '이 팔을 뭘하니' 중에서) 김조년 한남..

와단 2020. 5. 27.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