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김조년의 글씨에 담긴 유영모 함석헌의 시한겨레 8시간 전 네이버뉴스보내기열어주소서’(함석헌) 낙엽이 지고, 잔가지마저 다 부러지고 나면 천년 고목엔 옹근 골갱이만이 남는다. 진실한 ..

와단 2020. 5. 29.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