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의회주의 밑돌 놓은 온건·점진·중도에 주목하라“도둑 같이 뜻밖에 왔다”는 함석헌(1901~1989)의 말처럼, 해방은 결국 한국인의 힘이 아닌 국제질서의 결과물로서 찾아오지 않았던가. 한말과 ..

와단 2021. 12. 24. 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