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한국 현대사의 한떨기 연꽃" 2009.07.05 (일) 오전 6:21 "흙탕물 한국 현대사의 한떨기 연꽃" 2009.07.05 (일) 오전 6:21 저자는 1957년 3월호에 실린 함석헌 선생의 "할 말은 있다"라는 글이 이승만 독재 시절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국민들의 입을 대변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는《사상계》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함석헌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