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종의 역설] 기억의 나쁜 관리자 [백승종의 역설] 기억의 나쁜 관리자 한겨레 - 14 시간 전 발행인 김교신과 함석헌, 이찬갑 선생 등 18명의 관련자들이 1년가량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웬만한 백과사전에서도 쉽게 확인되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다. ... 함석헌 201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