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望(춘망) - 杜甫(두보)의 시 春望(춘망) - 杜甫(두보)의 시 國破山河在(국파산하재) 나라는 망했어도 강산은 그대로며 城春草木深(성춘초목심) 성에는 봄이와 초목이 우거졌구나 感時花濺淚(감시화천루) 시대가 슬퍼 꽃조차 눈물을 뿌리게 하고 恨別鳥驚心(한별조경심) 슬픈 이별에 나는 새도 놀란다 烽火連三月(봉화연삼월) 봉화.. 나의 이야기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