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마을에서 가꾼 평등과 희망 공동체 마을에서 가꾼 평등과 희망 21시간전 | 한겨레21 | 다음뉴스 그들이다. 셰이커교의 정식 명칭은 ‘그리스도 재림 신자 연합회’다. 과격한 영국 퀘이커교도들의 작은 분파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예배 때, 몸을 흔들며... 퀘이커 201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