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돌보지 못한 신앙 교회가 돌보지 못한 신앙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3 시간 전 김교신, 함석헌 등은 <성서조선>이라는 잡지를 통하여 정신적 교감을 나누었지만, 정례적인 짜여진 전례도 성직자도 없이 개인적 성화(聖化)에 목숨을 걸고 복음적으로 살려고 노력해왔던 사람들이다. 그러한 삶은 성서와 성령에 대.. 함석헌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