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어린 양 “우리는 친구” 이코노미스트 '경제일반'| 2004.03.20 15: 이리와 어린 양 “우리는 친구” 이코노미스트 '경제일반'| 2004.03.20 15:11 화가이면서 퀘이커교 목사였던 그는 그의 예술과 신앙의 비전을 늘 하나로 일치시켰다. 진정 이처럼 평화로운 세상이 도래하면 얼마나 좋을까? 꼭 동물들 사이에서 잡아먹고 먹히는 일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퀘이커 2009.10.12